고령군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지역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가야문화누리’가 오는 9월 16일 대망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준공행사 계획은 문화누리 광장 및 대공연장에 700여명의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에 걸쳐 식전 행사와 개관식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대공연장에는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행사가 준비돼 있고, 식후행사로는 이탈리아 크레모나시 초청 공연과 함께 축하 음악회가 잇따라 열릴 계획이다.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경북 고령의 우륵가야금과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의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만남의 장이 될 동·서양 페스티벌 공연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또 인기가수 박미경, 박상민 콘서트가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가까이 열릴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전시실 등에서는 현·타악기, 국악기 등의 악기 전시회와 함께 미니공연이 9월 15일부터 이틀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