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체도시심의위서 분과로 업무 이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03일
고령군의 다산면 종합복지타운 조성에 대한 설계공모가 연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 연기 이유에 대해 군은 국토교통부 ‘전체 도시심의 위원회’에서 각 분과 심의회로 업무가 이관돼 설계공모가 불가피하게 연기됐다고 최근 밝혔다.
다산면 상곡리 일원 개발제한구역 1만1천530㎡의 부지에 5천㎡ 규모의 종합복지타운이 163억원(국비 포함)의 예산을 들여 건립될 계획이다.
지난 3일 군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지연되면서 설계공모가 연기됐다.
오는 27일 2차 심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 재차 설계용역 공모를 거쳐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설계공모 연기 이유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설명회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해당부지의 제한구역해제를 요청했고, 따라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전제로 한 설계공모를 실시했지만, 국토교통부의 전체 도시 심의위원회에서 개발제한구역 전문 부서인 각 분과 심의회로 업무가 이관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차질이 발생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종합복지타운 조성사업은 다산면 복지와 행정효율의 극대화를 꽤하기 위해 3개동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건립, 면사무소를 비롯해 사회복지관, 도서관, 보건지소 등이 입주하면서 복합민원해결의 복지타운으로 부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