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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쉬는 고령서 ‘힐링’ 지역주요 관광지, 피서객들 ‘북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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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와 캠핑을 하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자연이 숨 쉬는 고령으로 힐링하러 왔어요”

한낮 기온이 37도를 넘나들며 인간 체온의 턱밑까지 다다른 지난 8월 첫째 주 고령지역 주요 관광지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더해지면서 피서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지난 7일 오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는 찜통 더위를 피해 가족단위로 펜션을 찾은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여기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인기드라마 ‘프로듀사’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한류스타 김수현과 아이유가 숙박을 한 통나무 펜션 등 모든 펜션이 예약이 완료됐다.

한 가득 짐을 안고 힐링에 나선 가족단위 피서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가마솥을 방불케 하는 폭염 열기에 사람들은 체면을 벗어던지며 체온 낮추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아내 친구 가족과 함께 1박2일간 일정으로 펜션에 나선 김정철(42·대구시)씨는 평소 아내의 일을 자청하고 나섰다.

김 씨는 “고령은 시설도 마음에 들고 자연휴양지로는 손색이 없는 곳이라 해마다 찾는 곳 중 한 곳” 이라고 했다.

앞치마를 두른 김 씨의 옷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었고, 연신 수건으로 땀을 닦는 그의 손은 가족들이 좋아할 모습에 즐겁기만 하다.

고령지역에서 힐링하면 빼놓을 수 없는 미숭산자연휴양림도 이미 예약이 완료되기는 마찬가지.

최근 몇 년간 전국의 국유지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자연휴양림이 인기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매년 푸른 숲과 맑은 공기로 도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는 고령지역 대표 휴양지인 ‘미숭산자연휴양림’이 도시민들로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 중순까지 모든 펜션 예약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고령을 처음 방문했다는 이선희(39)씨는 “구미와 가까운 곳에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휴식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면서“하지만 예약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상담이 옥에 티였다”며 휴양림에 대한 극찬과 함께 개선을 위한 지적을 아끼지 않았다.

또 덕곡면 상비리 계곡 일원 역시 이른 새벽부터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사람들은 일치감치 계곡에 발 담그고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자연발생 유원지인 쌍림면 신촌 숲에는 가족동반 피서객들이 한 여름의 불볕더위를 피해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찼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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