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교통편의 제공 타지역으로 확대 방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10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제공될 전망이어서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군은 내달부터 쌍림면 방향을 오가는 대중교통에 대해 대가야문화누리 입구에서 일시 정차할 수 있는 정차구역을 설치,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가야읍에 위치한 대가야문화누리 시설 이용객 대부분은 대가야읍 주민과 인접한 쌍림면지역의 주민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쌍림면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78)어르신은 “대가야문화누리 내 수영장을 이용 할 경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돼 힘을 덜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군 관계자는 “당초 군내 모든 대중버스에 대한 대가야문화누리 정차구역 설치를 계획했지만 연간 소요예산 규모가 커 현재 이용객이 가장 많은 쌍림면부터 우선 실시하게 됐다”면서“장기적으로는 모든 지역에 대중교통 이용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정차구역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무료 셔틀 버스 운행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