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 진행중인 박석진교 대형차량 통제 강력 조치를
현수막·입간판 고작… 주민들 “25t 트럭행렬 불안”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24일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고령군 개진면 부리에서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를 잇는 박석진교 보수·보강 공사가 8월 현재 종합 진도 50%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트럭들의 교량이용에 따른 안전문제가 대두되면서 통제대상 차량의 차단에 대한 조치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박석진교에 대해 올해 초 교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위험시설 수준인 D등급을 받았다.
군은 11억원(도비포함)의 예산을 투입, 차량의 안전통행과 교량 사용수명을 연장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교각의 단면보강과 포장, 배수시설, 신축이음장치, 기타 보수·보강 등을 거쳐 올 11월말경 보수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통행제한 차량이 교량을 이용할 경우 이를 제지할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해 통행제한을 알리는 현수막을 비롯한 입간판 설치 등으로 대처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진면 일부 주민들은 “짐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다리 위를 지날 때면 왠지 불안하고, 특히 25t 트럭이 줄을 잇고 지날 때에는 매우 위험한 생각마저 든다”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가 마무리 되면 현재의 D등급 교각이 안전한 수준의 B등급으로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용차량들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인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하고 있다”면서 주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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