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권고 수용 인테리어 분야 통합발주 철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24일
고령군이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두고, 인테리어 분야의 공사방법에 대한(본지 8월11일 1면)보도에 이어 조달청에서 주문한 분리방식을 채택, 그 동안의 이견이 종식됐다.
인테리어 분야에 대한 당초의 통합방식에서 분리발주를 결정한 고령군은 그에 따른 부수적인 지침마련과 함께 통합관제센터의 정상적 공기를 맞추기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통합관제센터 설립을 위한 국비마련을 위해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 우선순위 평가 3위를 차지하며, 지역주민들의 안전망 구축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군은 예산절감과 사업시행과정의 명확한 책임소재 구축, 공사의 품질과 시공능력 향상, 기술적 난이도와 통합관제시스템 본래의 목적 달성 등에 대한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른 통합발주 방식을 채택했지만, 대구조달청의 지방계약법 시행령과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분리발주 방침을 선택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통합발주 방식을 철회한 군은 분리발주 방식의 기본적인 시스템 마련과 함께 차질 없는 통합관제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통합관제센터 설립은 13억2천400만원(국비 포함)의 예산을 투입,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종합재난상황실’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