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기마문화체험장 일일 무료체험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이 기마문화 체험을 갖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은 지난5일 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내 ‘기마문화체험장’ 일일 무료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무료체험 행사에는 대구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역에 비해 체험비가 저렴하게 책정돼 학생들의 체험 교육의 장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앞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사업비 13억8천만원을 들인 기마문화체험장은 부지면적 1만4천170㎡에 건물면적 1천70.41㎡의 원형마장 2동과 실외대마장 및 중형마장 각1동, 마사동, 관리동, 퇴비사와 조랑말 2마리, 대마5마리 등을 갖춰 이달 중 순경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내년 초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