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류한 3.5cm의 쏘가리 치어는 어종 중 고급 종에 속하며, 외래 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과 경쟁해 개체 수 조절자로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토산어종 보호 및 자연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쏘가리, 꺽지, 잉어 등의 토속어종130만미를 방류해 회천, 소가천, 안림천의 생태환경 보호에 이바지하는 한편, 투망, 정치망 등의 불법 어구를 사용한 무분별한 포획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도·단속을 강화해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