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2:29: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쏟아지는 신축빌라, 과잉 공급 우려

고령, 최근 몇년새 봇물
수요 파악 제대로 않고
건설사들 무분별 신축
“미분양 사태 부를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14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지역 다세대주택 신축공급을 두고,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고령지역에 다세대주택(빌라)등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등 신축물량의 공급에 따라 빌라 매매시장이 한때 활기를 띠었다.

빌라는 일반적으로 연립이나 다세대 주택 같은 4층 이하 공동주택으로 연면적 660㎡ 이상은 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는 다세대주택으로 구분된다.

아파트에 떠밀려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다세대·연립주택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간 배경에는 아파트 대신 빌라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지역의 경우 아파트 신축에 대한 건물높이 등의 문화재법 제한이 일정기간 뒤따르게 된 것이 한 요인으로 작용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같은 현상에 편승한 빌라신축 건설사들이 신축공급에만 몰두하면서, 전체입주자들의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일부 신축빌라의 경우 미분양 사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의 진단이다.

주택건설사에 근무하고 있는 복수의 관계자는 “현재 지역 내 빌라신축의 ㎡당 가격이 대구외곽지역의 어지간한 수준과 맞먹고 있다”면서“한정된 수요에 물량의 과잉공급은 기본적인 분양수치를 벗어나게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고령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빌라는 노후 속도 또한 빠르고 자산 가치도 쉽게 떨어진다”며“단기간에 빌라 공급이 크게 늘어난 지역에서는 매도매수가 제대로 잘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았다.

고령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2010년도부터 건축된 빌라의 경우 총 20건(266가구)이 인허가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14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대가야 왕릉길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고령소방서, 지역 상생 실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꽃과 반찬으로 전한 감사의 마음” 장애인 반찬지원사업 운영  
인물 사람들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2026년 경북노인건강대축제‘게이트 볼(여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지회장 나원식)는 2026년 4월 29일 경북 경주시 축구공원 5ㆍ6 구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6회 경상북도 노인 
신나는 어린이날! “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 개최
고령청년회의소(회장 박용빈)가 주최·주관하고 고령군이 후원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제20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행사가 5월 5일 대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259
오늘 방문자 수 : 30,072
총 방문자 수 : 59,779,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