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고령향우회 정기총회·한마음체육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12일
↑↑ 서석홍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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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삶의 뿌리이고, 추억이며 정입니다”
서석홍 재경고령군향우회장은 ‘2015년 정기총회 및 한마음체육대회’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서 회장은 “오늘 고향의 정을 가득 담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고, 이 동네 저 동네 추억들을 나누면서 화목하고 정겨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을 주문했다.
또 읍면민회를 비롯한 각 단체가 향우회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하나 되고, 하나가 모두가 되는 강한 결집력으로 발전시켜 자랑스러운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 각자 고향을 떠나 올 때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의 열매를 맺어 고향 행사 때마다 이름을 올리는 것을 보니 참으로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면서“이제 우리 향우회는 회장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큰살림이 됐으며, 누군가 앞장서 헌신할 때 뜻 있는 분들의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석홍 회장은 “앞으로도 50년 전통의 고령군향우회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