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색이 짙은 독창적인 고령군 ‘제42회 대가야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대가야문화누리를 비롯한 다산면 좌학공원 등의 지역 곳곳에서 고령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대가야문화예술제’는 인기 대중가수들을 비롯해 국악인 등이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지역민들에게 선사하며, 아름다운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고령군민신문은 행사의 이모저모를 담아 지면에 소개한다. <편집자주>
↑↑ ▲ 지난 15일 오후 대가야문화누리 공연장에서 열린 ‘대가야문화예술제’에서 퓨전그룹 ‘놀다가’가 한국의 전통악기 가야금 선율로 재해석한 팝 등을 연주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 ▲ 퓨전 국악밴드가 신명나는 우리의 전통민요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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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교쟁이 가수 단비 매력 철철’, 단비의 매력적인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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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마들 홀린 살인미소 박현빈’, 가수 박현빈이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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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심도 신나게’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지자 한 어린이가 신이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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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용환 고령군수가 지역민을 위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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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출신가수 박세빈의 파워풀한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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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 자극하는 감미로운 선율’ 이미숙 밴드의 통기타 소리가 깊어가는 고령의 가을밤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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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의 고장 고령을 대표하는 가얏고 음악제가 지난 16일 오후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2시간 여동안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제법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에서도 1천여명의 주민 등이 참여해 퓨전국악과 대중음악을 만끽하며 풍성한 가을밤을 즐겼다.
고령 대표음악제로 자리매김한 '2015 가얏고 음악제'는 대가야문화재현사업의 일환으로 대가야국의 가실왕과 악성 우륵의 예술혼을 선양하고, 가야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음악제로 고령문화예술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퓨전 국악밴드의 국악공연을 통해 1천500년의 대가야문화와 21세기 월드음악이 만나면서 새로운 음악세계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 인기가수 박현빈과 단비를 비롯한 지역가수 등이 대거 출연,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군민축제의 한마당 큰 잔치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