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봉길 농촌지도관 37년 공직 마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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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길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관(6급)이 21일자로 명예퇴임, 37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진 지도관은 지난 1978년 의령군농촌지도소 첫 근무를 시작으로 울주군농촌지도소, 개진·우곡상담소장,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재직기간 동안 농업 인력육성 및 기간작물의 새 기술 보급과 경영개선 분야에 최고의 전문 능력을 인정받아 농림부장관, 경북도지사 표창, 농촌진흥청장 상 등을 수상하며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진 지도관은 “어려울 때 마다 힘이 되어 준 가족과 선후배 동료공직자들의 도움에 감사하며,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 지도관은 별도의 기념식 없이 선후배와의 조촐한 석별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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