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공방, 순차적 개선”
본지, 문제점 지적에 별도 제작실 증축 등 군, 적극적 해결 의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
고령군이 ‘가야금 공방 제작·연주 공간 늘려야’(본지 10월 13일자 1면)보도와 관련, 가야금 공방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면서 공방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대가야읍 가야금길 98번지 우륵박물관 내 우륵국악기 공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야금 제작· 연주체험의 제작 장소와 체험 공간이 협소해 공방활성화의 걸림돌이 되어왔다.
군은 이 같은 문제해결에 대한 확실한 개선의지를 내비치며,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사람이 앉아 연주하기에도 벅찼던 제1공방은 박물관내 가야금공방의 기존 제작실을 악기 저장고로 이용하고 별도의 가야금 제작실은 증축할 예정이다.
제2가야금공방은 박물관내 명주실 체험시설과 뒤편 부지를 이용해 가야금제작 체험실과 작업실로 공동 사용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가야금제작체험을 위해 공방입구 마당 한쪽에서 천막수업을 진행해왔던 ‘체험부스’ 역시 가얏고 마을 인근 토지를 매입해 가야금제작체험실과 작업실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건물로 신축· 운영할 계획이다.
가야금제작 재료에 사용될 오동나무와 밤나무 등이 상시 건조대기중이던 제1,2건조장 역시 공간 확보를 통한 가야금제작 환경을 보완한다.
특히 제1(옥외)·제2(옥내)건조장은 박물관내 추가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보안펜스 등을 설치, 가야금저장시설에 대한 보안구축에도 나선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고령군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입후보설명회 개최
|
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이복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황 ... ‘내 마지막 봉사는 오직 고향을 위해서’ 다짐
|
이남철 군수, '재선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 ... 검증된 이남철 흔들림 없는 전진
|
고령교육지원청,‘2026학년도 체험학습 지도 역량 강화 연수’실시
|
국민의힘, 이남철 고령군수 '공천 확정' ... 경북도당 차원 강력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방증
|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 공천 확정! “검증된 군수, 흔들림 없는 전진”재선 도전 본격화
|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자원봉사자 140명 필수교육 전원 이수 완료
|
고령경찰서, 복지대학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
고령군, ‘대구시와 버스 광역노선 재개통 협의’완료
|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