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6 오후 03:23: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군은‘분양수요 조사결과’왜 감추나

“건설사의 영업행위
알려줄 의무 없다”
폐쇄적 행정 빈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26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군이 군내 신축빌라 등에 대한 수요조사를 두고, 건설업자의 영업 비밀을 강조하며, 이를 밝히지 않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고령군이 군내 빌라 및 아파트분양에 대한 수요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분양조사결과에 대한 언론의 사실 확인에 대해 건설사 측의 영업행위 일환에 따라 알려줄 의무가 없다는 점을 들며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접한 군내 일부 주민들은 “전형적인 폐쇄적 행정”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군의 이번 분양률에 대한 조사배경은 최근 몇 년 사이 다세대주택(빌라)등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등 신축물량 공급이 급증하면서 미분양 우려에 따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3일 군 해당부서에서는 이달 현재 군내 신축빌라 등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전체 127가구가 신축 및 분양되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신규 허가신청은 없으며, 분양수요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빌라신축 건설업자 등의 영업 입장을 성실히 대변(?)하고 있는 반면, 지역민들의 알권리는 뒤로 하는 등 주민불만을 촉발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실제로 고령군 대가야읍내 한 빌라 신축현장의 경우 전체 40가구 가운데 27가구가 입주 및 입주 예정에 있고, 13가구는 현재 분양 중에 있는 것에 대해 이미 주민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뒷북행정이란 질타를 모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진다.

지역민들은 “타지자체의 경우 행정정보를 적극 공개하고 있는 추세인데 반해 주민들의 재산과 생활문제가 직결되는 아파트 분양률 등의 문제에 대해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뒤쳐진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26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고령군,‘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매일영농조합법인, 성산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기탁  
인물 사람들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고령군은 오늘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낙동강 녹조 발생에 따른 수질 악화 
고령문화관광재단-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엄창옥)는 6월 26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과 문화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945
오늘 방문자 수 : 5,174
총 방문자 수 : 60,30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