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원봉사대회, 고령 대가야문화누리서 열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1월 02일
↑↑ ‘2015년 경상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한 내빈과 23개 시·군 자원 봉사자 등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55만의 자원봉사, 경북의 중심에 서다!”
경북도내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에 모였다.
‘2015년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가 지난달 30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김현기 경북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곽용환 고령군수, 이달호 고령군의회의장과 의원, 이완영 국회의원, 이인기 전 국회의원, 박정현 도의원, 김의순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원환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및 23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및 소장,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에코그린합창단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자원봉사대상 및 유공자 시상, 대회사, 축사, 인기가수 전영록의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경산시의 정임순(63)씨가 올해 경북도 자원봉사자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금상은 의성군 권경자(58)씨 등을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숨은 자원봉사자들을 뽑아 시상했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내년도 해외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접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유공자 개인 표창자에 임순자(고령군여성대학총동창회)씨와 전국주부교실 고령군지회(회장 설미선)가 단체상을 수상했다.
김현기 경북도행정부지사는 “자원봉사자들은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주체이며,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사회적 자산”이라며,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빛나고 자랑스러운 삶에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사회의 1% 부족한 부분을 채워 100% 완전한 사회를 만드는 진정한 사회의 지도자로써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당부와 함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