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새마을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1월 16일
↑↑ 지역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폐농약병 수거활동을 가진 뒤 정해광 회장(두 번째 줄 왼쪽 일곱 번 째)을 비롯한 내빈, 회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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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새마을회(회장 정해광)는 지난 9일 오전 대가야읍 지산리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남녀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모인 헌옷 류 14t과 폐지 2만5천kg(총1천여만원)의 재활용품이 수집됐다.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와 새마을 자체사업 기금으로 쓰여 진다.
정해광 새마을회장은 “이번 운동은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의 저탄소 녹색생활화의 일환으로 갖게 됐다”며“장롱 속 헌옷과 폐지 등을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근검·절약정신을 고취시키고, 녹색새마을운동을 통해 경제회복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자원을 재활용하려는 녹색 새마을운동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어려운 사람을 크게 도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된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