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향림회도 200만원 기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1월 24일
↑↑ 교육발전기금 전달식에 앞서 곽용환 군수(왼쪽)와 박윤용 환경과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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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박윤용 환경과장 및 담당 공무원들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2015년 하수도연찬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받은 1천만원의 시상금 전액을 지역교육발전 및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20일 고령군에 기탁했다.
박윤용 환경과장은 “이번 공공하수도 실태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군민의 관심과 협조로 일궈낸 쾌거로 본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쌍림면 향림회(회장 이호권)는 오전 군수실에서 지역교육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고령군에 전달했다.
향림회는 고령군, 고령교육지원청, 고령경찰서, 각 읍면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우체국 등 쌍림면 출신 각 기관단체 소속 71명의 회원들로 소속돼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700만원의 지역 교육발전 기금과 불우이웃돕기 등을 기탁,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