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 79.2% “군정에 만족”
군민 ‘삶의 질’ 면접조사 91.3% “계속 살겠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24일
고령군민 대다수가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군은 지난달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민선 6기 1년의 성과와 향후 군정방향 설정을 위한 ‘군민 삶의 질에 대한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군민들은 군정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79.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 의견조사에서는 91.3%가 계속 살겠다고 답했다.
또 군정 주요시책에 대한 조사 결과에서는 민원행정서비스, 보건복지, 문화관광분야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지만, 장기화된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군민들이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는 사업부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군정 방향으로 삼아 부진한 분야에 대해서는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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