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고령군민신문이 우리 지역 대표적 정론지로 언론 본연의 역할과 사명으로 고향 발전 밑거름 되고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5년 12월 07일
↑↑ 이복환 대표이사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고령군민신문 을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고령군민신문에 편집, 발행인으로 취임하는이복환 입니다. 다시 한 번 정 중히 인사를 올립니다. 시간은 유수라더니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신 곽용환 군수, 군의회 이달호 의장, 이태근 전 군수, 농협중앙회 윤병록 지부장, 대구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 우상수 문화원장, 정해광 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고령 군민신문 발행인으로 취임하기까지 그동안 여러 가지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주변의 만류와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녹록치 않은 현실과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지역 신문의 현주소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발행인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 오로지 한 가지 일념뿐입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무언가 남음 있는 뜻 깊은 일, 고향에 대한 애정,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오랜 염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지만 강한, 고령 군민신문이 우리지역의 대표적 정론지로 언론 본연의 역할과 사명을 잃지 않고 제 나름대로고향 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 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정의롭게 만들어 지역에 희망을 안겨주는 신문 발행으로 지역민과 함께 우리 지역 대변인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 가치척도는 교육, 경제, 문화수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지는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가치를 더 높이고 지역민들이 보다 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순기능의 여론을 조성하는 주민밀착형 신문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저는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지역 언론의 성장은 곧 지역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더 절실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지역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지역 대변지가 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립니다. 오늘 새로운 제2의 도약을 위해 새 출발을 하는 고령 군민신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더욱 더 아껴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과 격려로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에 힘입어 저 또한 지역민과 함께 우리 고령의 긍지와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으로 고령 군민신문이 우리 지역에 정도를 걷는 올곧은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우선이고 중요한일이라면, 마무리는 그 일의 성과를 결정짓는 필수적 요소입니다.저는 오늘 새로운 시작의 출발 선상에서 앞서 말씀드린바를 성실히 이행해서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정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