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4호입력 : 2015년 12월 21일
무한경쟁시대에 선제적∙능동적 대처
고령군은 지난 15일 ‘제20대 총선공약화사업’ 28건을 발굴·보고하여 군민의 눈길을끌고 있다.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이라는군정목표 달성과 군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군수공약사업 및 주요현안 사업과 추진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28건의 사업 가운데 기획감사실에서 발굴·안사업은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 확정 고시된 이후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남부내륙철도 고령역사 건립사업이다. 또 대구산업청도 연계철도(역사) 조성, 가야문화권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다산면 일대 그린벨트 해제 통한 낙동강 신도시 조성으로 호촌·곽촌권은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송곡·월성권은 첨단단지 조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더불어 국립대가야문화연구소 유치, 낙동강변 친수(거점·근린)지구 지정을 통한 관광 자원화를 위한 낙동강 창조물길 살리기, 고령·성주·칠곡 혼(魂)거리조성, 축산 질병방역센터 고령분원 건립, 낙동강 원예인큐베이터 연구단지 건립이다. 관광진흥과는 숲을 활용한 여기시설 확충등을 통한 관관사업의 고도화와 고부가화를 위한 대가야 에코빌리지 조성과 대가야 도성문(전단량) 재현사업, 귀원보 수변위락단지 조성사업이다.
기업경제과는 다산면 공영주차장 조성과고령시외버스터미날 이전사업이다. 군민안전과의 경우 구사골 소하천 정비와유리소하천 정비를 제안했다. 건설과는 만성적인 교통체증 완화와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을 위한 대구 다산-다산간 광역도로 건설로, 현재KDI에서 예비 대상사업 조상 중이다. 또 고령-성주간 (국지도 67 호선) 도로 확장과 지방도 905호선 4차로 확장, 그리고 항구적 재해예방사업 추진(황성· 야정지구)이다.
도시과는 단일 업종으로서 전국에서 가장큰 규모인 다산주물전용단지를 중심으로 세 계적인 뿌리산업 전문특화단지로 확대 조성하기 위한 고령 뿌리산업 경제특구화 추진, 강변 문화 관광 개발을 통한 관광인프라 개선 및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낙동강 부 례지구 복합리조트단지 조성사업을 총선 공약화사업으로 제안했으며, 문화유산추진단 은 가야지역 유일의 벽화고분인 고아리벽화고분 모형전시관 건립을 제안했다.
보건소는 당뇨합병증 검진대상 및 검진 항목 확대와 고령군 정신건강증진센터 건립을 제안했고, 산림축산과는 다양한 산림서비스및 휴양욕구 학대·충족을 위한 미숭산 자연 휴양림 주변 관광자원 개발과 고령 한우 전문사양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대가야박물관은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화및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우륵박물관 국(도)립 승격을 제안했고, 문화누리관은 고령 실내체육관 조성을 발굴·제안했다. 현재 실내체육관은 지난 1975년 건립돼 노후로 인한 안전시고 위험과 협손 경기장으로 인해 다양한 실내 스포츠 활동이 불가능하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4호입력 : 2015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