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6일 화암1리 마을회관(게이트볼장)에서 『꽃질천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봉소천 도랑살리기사업은 2015년 9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주민 선진지 견학, 주민의식 및 환경교육 3회, 도랑 정화활동 6회, 마을벽화 그리기, 수질정화식물인 창포식재 등으로 도랑 수생태 환경을 개선시켰다. 도랑 살리기 사업은 낙동강 본류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류인 도랑부터 살리자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관내 도랑을 생태 친화적인 도랑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