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화요일)에 운수초등학교(교장 박순지)는 우리 교육청 특색사업의 일환인 ‘행복 나눔 3운동 생활화’ 공모전에서 최우수교로 수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운수초등학교는 인성교육하면 기본 습관 형성이라는 기존의 생각을 벗어나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감사 나눔 123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함으로써, 자기 안에 있는 ‘자기의 끼’를 꺼내고 감성을 키워 그것을 통해 자기의 꿈을 구체화 시켜 ‘행복한 학교’를 만들며, 학생들의 ‘바른 마음, 바른 행동의 변화’를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낼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생활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긍정적 정서를 강화하는 「행복 나눔 3운동(고운 말, 감사, 배려)의 생활화」로 따뜻한 품성을 함양 시키고자 하였다.
감사 나눔 123일기장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학생들이 1週 1善, 1週 2奉仕, 1週 3感謝를 실천하고, 책 속의 보물찾기를 통한 감사 나눔 포인트제 운영, 매주 학년별 동시, 시조를 암송하는 오색빛깔 동시인 행사, 매월 1회 세대 공감 편지쓰기 행사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전교생이 함께하는 생일잔치, 동창회 선배님, 학부모,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한 행복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러한 ‘감사 나눔 123 프로그램’의 실천으로 운수초등학교는 지난 12월 4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 지방우정청이 후원한 세대 공감 편지쓰기에서 학교부분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지역유관 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한 기반마련과 더불어 대창양로원에서 공감과 소통의 연주회를 열기도 하였다.
행복 나눔 3운동 생활화 실천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운수초 6학년 최윤진 학생은 “감사 나눔 123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학교에서 제공한 감사 나눔 포인트의 20%를 초록우산 기부 단체에 보내어 나보다 어려운 세계 여러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운수초 박순지 교장은 “행복 나눔 3운동 생활화를 통해 봉사와 나눔이 함께 이루어지는 행복교육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운수초 학생들에게 나눔 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