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4호입력 :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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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에도 이어지는 배움의 즐거움 - 운수초,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진행 -
운수초등학교(교장 박순지)에서는 난타교실, 한자교실, 주산·암산교실, 미술교실, 음악교실(하모니카), 토요스포츠교실(스내그골프)의 여섯 가지 방과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특기·적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난타교실에서는 대창양로원 위문공연, 할매할배의 날 결연기념행사 공연, 운수어울림한마당 공연, 대가야학생문화축제 공연 등 다수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미술교실에서는 제33회 청소년 과학탐구 미술지역예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한자교실에서는 한자자격시험 준5급~7급에 11명이 응시하여 전원이 합격하는 등 다양한 성과도 있었다. 특히 토요스포츠교실에서는 스내그골프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강사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도시 학생들도 접해보지 못한 골프를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실력은 물론 골프의 재미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교생 20명 모두 방과후교실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학생들의 학습 의지가 강해 학습 효율이 높으며 여러 강사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로 인해 각종 방과후교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 본교 5학년 이승엽 학생은 “미술 수업이 재미있어 방과후교실 시간이 늘 기다려진다. 방과후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미술 실력도 많이 향상된 것 같다.”며 뿌듯한 심정을 나타냈으며, 본교 3학년 나다현 학생은 “언니, 오빠, 동생들과 방과후교실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서로 사이도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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