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교육발전에 대한 지역민과 기업체의 관심은 2015년에도 연일 식지 않고 연말까지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17일(목) 성산면 고탄리 기업체 회원들이 고령군청을 방문, 지역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
대풍산업사(대표 이영교), 대광섬유(대표윤영희), 세명산업(대표 우문상), 백호섬유(대표 허윤준), 문화산업(대표 신해늠) 5개 업체가 500만원씩 모아서 기탁하였다. 이는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을수록 지역업체도 발전한다는 기업정신이 반영된 결과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군수 곽용환)은 소중한 기금을 기탁한 고탄리 기업체에 고마움을 표하고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 환경이 좋아져야 우수한 인력이 외부로 빠져 나가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지고 앞으로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인재가 많은 고령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