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서장 성상인)는 16일 오후 15시 본서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노유자시설 15개소 관계자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력대피가 어려운 노유자시설에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제유지로 안전한 시설을 만들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피난ㆍ방화시설의 자체방화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노유자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청취했다.
윤태중 예방안전과장은 대피능력이 부족한 노인.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다”며 “관계자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소방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