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6호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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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득한 새해, 군 발전과 안녕 기원 지역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 열려
붉은 원숭이해 첫날인 지난 1일 고령지역 곳곳에서 해맞이행사가 펼쳐졌다. 지난 1일 오전7시 고령읍 주산 왕릉일대에서는 주산사랑회(회장 신형식) 주관으로 해맞이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군 실과소장,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해 성과와 보람에 감사를 드리고 군 발전과 안녕, 화합을 위한 기원제가 열렸다. 7시 40분경 붉은 태양이 떠오르자 주민들은 제마다 소원을 빌며 만세삼창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았다. 개경포공원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개잔면발전위원회(회장 김난용)가 주관한 행사에는 면장을 비롯한 관내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다산지역은 좌익공원에서 다산면청년회(회장 이길재) 주관으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맞이 행사를 가졌고, 성산면에서는 면자울방범대(대장 이준일) 주관으로 일월정에서 행사를 가졌다. 쌍림지역은 구시봉(귀원)에서 수림목욕탕(대표 김동섭) 주관으로, 우곡면은 청운각에서 면번영회(회장 조창규) 주관으로 각각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 관음사에서는 새해가 열리는 순간 을미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병신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렸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6호입력 : 2016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