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원숭이가 뻗어나간다는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군민 한분 한분의 건승과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 소원합니다.
다사다난 2015년을 보내고 희망 가득한 새해의 붉은 기운이 어둠을 뚫고 대지를 밝히는 오늘입니다. 지난 12월 새로이 출범한 고령군민신문의 제호를 보며 굳은 각오를 다지며, 군민들의 우려와 염려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는 의지를 장중하게 떠 오른 태양을 보며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먼저 저의 취임사에서 언급한 “희망을 전하는 정론지로서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는 첫 일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병신년 새해부터는 이제까지의 고령군민신문이 아닌 경천동지할만한 신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미약하고 부족함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반성과 노력을 통해 반드시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쉬움으로 가득한 한 해가 아닌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찬란히 떠오른 새해 첫 해에 담은 군민 한분 한분의 소원이 이뤄지길 다시 한 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