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년간의 대항해, 고령발전의 백년대계 구축 “군민 속으로! 미래 속으로! 희망의 대가야시대! 군민과 함께 만들겠다“
군민의 기대 속에 출범한 민선 6기가 어느덧 1년 6개월을 지났다. 곽용환 군수는 지난 1년 6개월을 되돌아보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가운데 군민과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온 결과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의 군정 목표가 하나하나 구체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날 영호남 접경권의 작은 도시에서 경북의 3대 문화권으로 경주와 안동에 버금가는 작지만 강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비약적인 도약을 거듭해 왔다. 특히 지난 2월 많은 지자체의 경쟁을 물리치고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세계유산 우선 등재대상으로 선정된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은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상남도, 김해시, 함안군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2018년 최종 등재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대가야읍 명칭 변경을 통해 대가야 도읍지로서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하고 역사문화도시의 내실을 다져 나감으로써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가고 있다.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 동서양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우호교류 협약도시인 서울특별시의 국악한마당 페스티벌에 실경 뮤지컬 ‘가야금’과 ‘금의 향연’공연,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청소년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 아시아, 미주 등 3개 대륙에 걸쳐 국제교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세계 속의 대가야 고령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성대하게 개관한 대가야문화누리는 군민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해 군민행복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경북 도민의 날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도 단위 행사가 개최되고 있어 지역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체육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역발전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은 지난 4월 21일 국회에서 대규모 공청회를 비롯한 가야문화 기획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특별법 안은 현재 국회에 발의돼 국회 상임위에서 검토 중에 있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여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성대히 개최된 대가야체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고령군의 노력은 외부에서 인정받아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제5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우수상,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국정과제인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세계 속의 가야문화특별시 고령군’이 기대된다. 곽용환 군수는 “2015년까지는 군민과의 약속을 가슴에 담고 민선 6기 주요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였다면, 2016년부터는 사업 구체화를 통한 성과를 만들어나가는 단계로서 국·도정 방향과 연계를 통해 고령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곽 군수는 “군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 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문화융성, 세계 속의 가야문화특별시 고령을 만나다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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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삶, 생활의 즐거움이 가득한 고령 지난 9월 16일 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인 ‘대가야 문화누리’가 착공 3년 만에 그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지역 문화예술의 요람이 될 문화예술회관과 수영장, 헬스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 문화밸리 등 7개의 복합시설이 모습을 갖춰 지역의 문화예술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개관과 함께 경북도 단위의 대규모 행사가 잇달아 개최되는 등 지역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 복지시설로 거듭나는 등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추진 ‘철의 왕국, 가야문화를 꽃 피웠던 대가야!’ 고대국가로서의 문화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는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가야문화유산 중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은 전담부서를 조직하고 국제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지난 3월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10월 21일 고령군을 중심으로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상남도, 김해시, 함안군 등 6개 기관이 모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업무추진 전담기구를 설립해 2018년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에서 미국·아시아까지, 동서양 국제교류사업 추진 가야금의 본향 고령과 세계적인 바이올린 도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가 만나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한 지 1년이 넘었다. 크레모나시에서 느꼈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문화누리 개관식을 맞이해 크레모나시 방문단이 고령을 방문해 동서양 뮤직페스티벌이 화려하게 개최됐다. 대가야문화누리 개관행사와 연계, 개최된 동서양 악기전시회에는 동서양을 대표하는 200여점의 악기를 전시하고, 소규모 프린지 공연, 바이올린·가야금 연주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고령군과 크레모나시간 실질적 교류를 위해 크레모나에서 펼쳐지는 2016년 세계적인 현악기 축제에 군립가야금연주단이 참여하며 MOU 체결과정과 교류내용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문화융성을 통한 지역개발의 모범사례로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26일 고령군과 서울특별시는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는 상생공동체를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류 활성화, 한성백제박물관-대가야박물관 유물 및 프로그램 상호교류, 고령군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8일 서울 국악한마당 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실경뮤지컬 ‘가야금’과 ‘우륵 금의 향연’ 공연이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공연돼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악성 우륵’과 ‘가야금’을 1천만 서울시민에게 소개했다. 지난 1월 21일 인구 100여만 명이 거주하는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와 청소년 문화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문화교류는 물론 행정, 교육, 문화예술, 관광 등 각 분야별 교류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양 도시 간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고령군은 2011년 중국 임치구와의 첫 교류를 시작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외정보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중국을 넘어 미국까지 국제교류 대상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선택권을 넓혀왔으며 미국·중국과의 상호 교류의 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명을 통한 대가야의 부활, 대가야읍 명칭변경 추진 대가야읍 명칭 변경은 대가야 도읍지라는 역사적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대가야에 대한 현대적 가치를 복원해 대가야 역사도시로의 브랜드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2일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가야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읍 명칭 변경 초기에 일괄 공부정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큰 혼란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현재 정부에서는 문화융성을 주요 국정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정책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가야읍 명칭변경을 통한 영호남 가야문화권 지역을 대상으로 ‘대가야’에 대한 선점효과로 관련 관광개발사업의 예산확보와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최종 등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령만의 강점 Only one-대가야 가야금의 본향인 고령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하고 가야금의 저변확대를 위해 군립고령군가야금연주단을 운영하고 있다. 실경뮤지컬 ‘가야금’, 마당극 ‘어사 박문수’ 등 고령만의 문화유산을 스토리텔링 한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제작,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격조 높은 문화 한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특히 실경뮤지컬 ‘가야금’은 서울 국악한마당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초청돼 성황리에 공연하는 등 지역을 넘어 전국적 문화콘텐츠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앞으로 문화를 통해 군민이 화합하고,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줌은 물론 이를 토대로 고령의 강점을 살린 대가야 문화융성 시대를 열어 나가다는 계획이다. 창조경제, 지역발전의 현장, 고령군이 변화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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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문화관광의 중심! 대가야읍이 더 행복해지고 있다. 대가야 문화누리 개관과 도시가스 공급, 전선지중화, 대가야 문화의 거리 조성 등으로 대가야읍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16일 개관한 대가야 문화누리는 지역 문화·예술·체육·복지가 한군데서 이루어지는 복합시설로,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해나가고 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9월 먼저 개장해 매월 수강인원이 1천100여명으로 군민들의 이용 열기가 뜨겁다. 고령문화원, 청소년문화의 집 등 문화 및 평생교육 시설을 통해 지역 어르신은 물론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하게 해 그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있다. 대가야읍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3여년의 건설공사 끝에 지난 10월 7일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공급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경관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대가야읍 일대에 전선지중화 사업과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낙동강 창조경제의 축 다산면이 변화하고 있다. 다산면 일대가 대구 인근 낙동강변 교통과 창조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다산면은 인근 대도시인 대구의 다양한 개발수요가 산재한 지역으로 달성군 다사읍과 연결하는 다사-다산 간 광역도로 건립공사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월성-송곡 간 광역도로 확장공사가 원활히 추진돼 2016년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교통인프라와 함께 다산 1·2차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경제 수요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산동권 거점도시로서의 기능이 확대되고 있어 다산면이 향후 고령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3월 다산면 상곡지구 도시개발사업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첫 사업으로 700여 세대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주변 개발요인에 따른 다산면 인구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도시 변화에 발맞추어 다산면사무소 이전과 함께 8,121㎡ 부지 규모에 면사무소, 도서관, 보건지소, 문화복지센터 등이 들어서는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복합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복지·문화·행정·치안 등이 함께 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경관 및 도시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2시간 시대 개막, 네트워크형 광역물류교통망 구축 고령군은 광대고속도로(구, 88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교차하는 등 영호남 물류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광역물류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철도 가설이 가시화되고 있는 남부내륙고속철도(김천~고령~거제)와 더불어 대구-광주 간 철도 가설이 검토 중에 있어 철도와 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교차되는 작지만 강한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다산면과 달성군 다사읍을 연결하는 대구 다사-다산 간 광역도로 조성사업은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쌍림면 신곡리에서 대가야읍 고아리까지 공사 중인 국도 26호선 확장공사는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 중에 있으며, 대가야읍 쾌빈리에서 성주 수륜면까지 추진 중인 국도 33호선 확장공사는 지난 22일 개통됐다. 지방도 905호선 확장공사는 다산과 성산의 산업단지 간 산업물류 이동을 원활히 해 지역의 경제규모를 확대하고자 성산면 득성리에서 다산면 송곡리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다산 월성-송곡 간 광역도로 확장공사는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다산면 송곡리에서 월성리까지 도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지도 67호선 확장공사는 우곡면 연리에서 성주군 용암면까지 연결하는 확장공사로 현재 우곡면 연리에서 개진면 양전리까지 구간은 공사 중에 있으며, 운수면 월산리에서 성주군 용암리 구간은 실시설계 중에 있어 201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 중에 있다.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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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기업, 상생의 창조경제 실현 고령군은 광대고속도로(구, 88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대구광역시 성서공단 및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하는 등 기업입지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매년 기업체가 증가해 경제적으로 살기 좋은 창조경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 발맞춰 창조경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산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집적화를 추진하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동고령·열뫼·월성·오곡지구에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신규 일반산업단지 4개소 조성을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동고령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돼, 이르면 올해 중 착공될 예정이고, 열뫼·월성·오곡 일반산업단지는 내년 중 착공될 예정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대가야 관광 르네상스 시대 개막,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지난 2015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고령군의 관광잠재력을 높게 평가하여 ‘2017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했다. 전국에서 고령을 포함해 광주광역시 남구, 강원도 강릉시 등 3개 시군구가 최종 선정됐다.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고령군이 가지고 있는 문화자산을 활용해 고령군의 관광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과 경제가 연계된 새로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에서는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초석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능동적인 참여형 관광도시로 변화를 시도해 세계적인 역사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부활하는 대가야史, 대가야 역사를 테마로 한 관광자원 개발 573억을 투입해 추진 중인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은 2018년 개장할 예정이다. 단지 내 주요 도입시설로는 대가야 생활촌, 공방촌, 주산성 등 역사교육 시설로 구성돼 ‘역사체험 교육관광 시설’로 조성될 예정으로, 기존 관광인프라 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고령의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2009년부터 추진되어온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가 올해 최종 마무리 됐다. 520년간 찬란했던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시설과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종합관광단지로서, 인근의 대가야문화누리, 대가야박물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가야 문화관광의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가야읍 회천변에 총 92억원의 사업비로 대가야교가 건립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여가휴양활동이 가능한 종합적인 수변공간으로서 산림녹화기념숲, 생활체육공원,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등 지역 문화·관광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복합적인 공간으로 이용될 전망이다.
다시 찾아오는 江, 강변문화를 테마로 한 관광자원 개발 고령군은 낙동강과 55㎞ 연접, 경북도 내에서 가장 긴 낙동강 수변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레저와 관광자원을 도입해 새로운 강변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낙동강 레저스포츠단지 조성사업은 우곡면 부례 일원에 바이크텔, 카라반 및 캠핑장, 산악체험장 등을 조성, 사계절 레저관광활동이 가능한 지역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대가야읍 일대의 회천과 안림천 고수부지 주변에 모듬내 캠핑장 및 회천주변관광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총 사업비 63억원으로 캠핑장, 카라반, 야외물놀이장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금년 설계 현상공모 및 실시설계를 시행해 2016년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봉화산 정비 사업은 총 사업비 30억원으로 봉수대, 전망대 및 쉼터, 무장애데크,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 말 준공 예정이다. 대가야 관광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위한 관광인프라가 모자이크처럼 차곡차곡 채워지면 대가야 관광도시로의 큰 그림이 완성돼 국내를 넘어 아테네, 이스탄불, 로마 등 세계와 경쟁하는 대가야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