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7호입력 : 201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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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지난해 81건 추진, 20여억원 에산 절감
고령군은 4일 군청종합상황실에서 시설공사 관련 공무원 36여명으로 구성된201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까지 총148건(278억원)의 사업을 합동설계단에서 측량·설계 등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합동설계단은 시설관련 공무원 상호간 전문기술 지도와 정보교환을 통한 기술력 향상 및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목표로 운영된다. 김정석 합동설계단장은 “예년보다 기간이 짧아 조기발주를 위한 설계 외 제설작업, 민원처리 등 여러 업무처리로 어려움은 있겠지만,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올해 사업을 상반기에 60%이상 조기 발주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이어 합동설계단 운영 및 업무추진에 대한 질의 답변을 통해 상호정보교환과 문제점 해소방안을 마련했다. 한편 합동설계단은 지난 2015년에 총190건, 사업비 205억9천900만원 가운데 81건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20여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7호입력 : 2016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