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7호입력 : 201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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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 진로 및 작업인식 교육 직업인과의 만남 가져
다산초등학교(교장 이판술)는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연말 진로 및 직업 인식 교육을 실시했다.
꿈·끼 탐색 주간 중 실시한 이 행사는 5·6학년 학생 총 173명이 참여했다. 직업 인식 교육 강사로는 고령영생요양원 원장 김영규(나눔과 섬김의 삶, 봉사), 다산119안전센터 센터장 신현국(생활 속의 119), 다산·성산면대장 김동훈(조종사가 되는 길), 대가야고등학교 교장 최진국(미래사회 적응과 진로 탐색), 고령고등학교 교장 김광수(진로·직업 선택), 다산농협협동조합 조합장 이열(경제의 이해), 쌍림면사무소 면장 오정래(나는 누구인가), 고령경찰서 경사 최성미(경찰의 활동과 과학수사) 등으로 진로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연계 협력 및 연구 기관의 자원 활용 극대화로 학교 진로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날 진로 및 직업 인식 교육에 참여하였던 한 학생은 “저는 늘 소방관이 되고 싶었는데, 오늘 직접 소방관 아저씨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소방관이 된 착각이 들었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경찰의 활동과 과학수사에 관한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드라마에서 과학수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면 재미있게 보곤 했는데, 직접 지문채취를 해보니 무척 신기했고, 아직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했었는데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익한 활동이 되도록 강의해주신 경찰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진로 및 직업 인식 교육에 우리 학생들은 모두 실제로 그 직업인이 된 것처럼 진지하게 임했으며, 아직 꿈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던 학생들도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며 꿈을 설정하는 데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판술 교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의 직업 인식 및 탐색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고 얘기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7호입력 : 2016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