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생체, 통합한다 오는 3월 27일까지, 통합추진위원 구성
군 체육회가 주도하는 엘리트 체육과 국민생활체육회 중심의 생활 체육단체가 통합된다. 지난해 3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공포됨에 따라 고령군에서도 군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 논의가 본격 시작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 법정시한은 3월 27일까지이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곽용환)와 고령군생활체육회(회장 곽용환)는 각각 지난 6일과 8일총회를 개최, 고령군제육단체 통합승인의건, 고령군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고령군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 통합관련사항 업무 위임의 건 등을 상정해 가결했다.
이런 가운데 통합추진위원으로 군 체육회에서 실무부회장(이성제), 사무국장(이용화),감사(권오근), 총무이사(시진권), 재무이사(이덕영), 사무차장(이덕봉) 등 6명, 생활체육회에서는 실무부회장(조태흠), 부회장(성원환), 부회장(권춘궁), 사무국장(문광주), 사무차장(박원일), 이사(박길환) 등 6명을 각각추천했다.
문화누리관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통합추진위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통합추진위가 구성되면 추진위는 통합추진 명칭 결정, 통합체육회 정관 작성, 통합 세부일정 결정, 통합회장 선출방법 결정, 가맹단체 구성 결정, 양 단체 사업 분석 및 연계방안 마련(유사사업 및 행 사 통합), 통합체육회 사무국 결정, 가맹단체통합 유도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