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8호입력 : 2016년 01월 18일
상수도 요금 현실화한다 2017년까지 2년간 매년 10%씩↑…道 평균 67%보다 낮게
보급률 88.9%, 요금현실화율 32.9%를 보이고 있는 고령군 상수도 요금이이르면 4월부터 인상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6월 행정자치부의 지방상·하수도 경영합리화추진 권고와 지속적인 맑은 물 공급을위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2016년과2017년 2년간 매년 10%씩 요금을 인 상해 요금 현실화율을 2017년까지39.8%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군의 상수도 요금은 지난 2006년 13.8%를 인상 이후 인상억제로 인한 결손금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현실화율 32.9%는 경북도 평균 요금현실화율인 67%에 비해 현저히 낮 은 실정이다.
2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요금인상 주요내용 가운데 가정용 계량기구경13mm 기준 1전당 정액요금이 현행510원에서 올해 560원으로 2017년620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사용량 기준 요금은 가정용 1단계인 1~20톤의경우 톤당 365원인 단가가 올해 400원으로, 2017년 435원으로 각각 인상해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06년 인상 이후 10년간 정체돼 상수도로 인한 재정손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인해 재정손실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질 높은 상수도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고령군의 상수도보급율은 88.9%로 하루 13,004㎥를 급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수도요금현실화가 적용되면 1년차인 올해1억9천100만원, 2년차인 2017년에는4억100만원의 급수수익 증가가 예상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8호입력 : 2016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