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여경동 고령경찰서장 취임식이 18일 경찰서 4층 대회의실(가야홀)에서 직원, 협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취임식에 앞서 여 서장은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여 서장은 “대가야의 혼이 살아 있는 고향에서 여러분과 함께 해 영광이고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자랑스러운 고령경찰을 만들기 위해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 서장은 고령 대가야읍 출신으로 순경공채(101단) 117기로 임용돼 경북청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서울청 강남서 경무과장, 서울청 청문감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112신고 총력 대응 등 기초치안의 품질을 높여 나가며, 일관성 있게 중심을 바로 잡는 법집행을 통해 법질서를 확립하여 나가겠다”강조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는 세심한 조직혁신을 정착하고 기본을 바로 세우는 자정적 깨끗함을 추구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