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9호입력 : 2016년 01월 25일
고령군 지난해 화재 98건 발생 출동회수 2천714회, 1일 6회 꼴
지난 한 해 고령군에서는 총 98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했다. 3억8천488만7천원의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소방서 소방 활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7건의 발생해 1년 중 최다 발생했으며, 이어 5월 13건으로 계절적으로 봄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그리고 10월 11건, 11월 7건이 발생해 가을에도 화재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 총 88건 중 1월(13건)과 12월(18건) 동절기 발생과 차이를 보였다. 피해금액 역시 5월 8천2만8천, 3월 7천181만2천, 10월 7천113만6천원으로 화재발생 건수와 비례했다.
또 구조출동은 지난해 총 431회 출동해 193명을 구조했다. 1일 1,18회 출동한 셈이다. 월별로는 휴가철인 8월 59회 출동, 41명 구조, 9월에는 46회 출동해 58명을 구조했다. 지난 2014년에는 총 388회 출동 139명 구조에 비해 지난해 출동은 45회, 인명 구조는 54명이 늘었다.
구급출동은 2천185호 출동, 1일 5.98회 출동한 것으로 5월 205회, 7월 192회, 8월 209회 9월 207회, 10월 199회 출동해 여름철 구급출동 많았다. 이송 환자의 경우 5월 162명, 10월 160명이 이송되는 등 총 1천606명이 이송됐다. 지난 2014년에는 2천98회 출동, 1천511명 이송에 비해 지난해 출동은 87회, 이송은 95명 증가했다. 구조와 구급출동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 불감증 현상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한해 고령소방서는 화재, 구조 및 구급 등으로 총 2천714회 출동한 것으로 이는 1일 6회 출동으로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9호입력 : 2016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