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9호입력 : 2016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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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썰매장 인기 짱...4천285명 다녀가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사계절용 레일썰매장이 지역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당초 1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눈썰매장으로 조성됐으나 년 간 운영기간이 2~3개월에 불과해 이용객이 저조하고 안전성 등의 이유로, 지난 2014년 12월 사계절용 레일썰매장으로 변경해 지난해 2월 준공, 4월부터 본격 운영됐다. 예산 1억2천만원을 투입됐다.
군에 따르면 개장한 지난 4월 1천173명, 5월 1천73명, 6월 259명, 7월 267명, 8월 160명, 9월 517명, 10월 123명, 11월 310명, 12월 403명 등 지난 한 해 총 4천285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료는 총 1천946만8천원이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휴가와 레일에 의한 화상위험으로 인해 이용객이 저조하다”며 “동절기 활성화를 위해 제설기를 이용해 눈이 만들어 썰매장에 눈이 내린 것처럼 해 이용객들에게 설원에서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안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계절 레일썰매장은 총 6개 레인으로 길이는 80m이다. 운영은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5시,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일반 6천원(단체 5천원), 청소년·군인 5천원(단체 4천원), 초등학생 4천원(단체 3천원)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59호입력 : 2016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