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0호입력 : 2016년 02월 02일
관광정책역량, 고령군 1등급 전국 3위 ‘2015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
고령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7개 광역지자체와 152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5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결과, 관광정책역량지수 부문에서 1등급으로 전국 3위로 평가 받았다. 이번 연구는 지역의 관광발전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지역관광발전지수 표준모델’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관광발전 수준을 분석한 것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관광발전 수준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관광발전지역이 갖춰야 할 조건을 종합해 표현한 복합지표로서 관광수용력,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의 3개 부문으로 평가되었으며, 3개 부문 중 관광정책역량지수는 관광 진흥을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을 평가함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
고령군이 1등급 받은 관광정책역량지수는 관광정책환경(관광정책사업, 관광예산), 인적역량(정책인력, 관광교육), 지역홍보(홍보정책, 매체홍보) 등을 분석한 것으로, 특히 인적역량이 탁월하게 높은 것은 인프라가 부족한 작은 군에서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라 대가야읍을 중심으로 과감한 투자와 일관된 관광정책의 결과로서 고령의 관광미래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곽용환 군수는 “올해를 새롭게 부흥하는 관광도시 원년으로 삼아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6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관광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돼 대가야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관광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고령군의 중요한 관광명소인 지산동대가야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대상으로 선정 및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0호입력 : 2016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