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0호입력 : 2016년 02월 02일
대가야 테마관광 패키지화 시동 걸다 콘텐츠 개발 및 체험 위주 소프트웨어 개발
고령군은 그 동안 관광인프라 지속적인 구축, 대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우선 등재대상, 관광추진 행정 조직의 일원화 등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지며 관광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이런 관광 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 하고자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주변자원벨트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지난달 14일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김승준교수)과 계약을 체결, 2개월 용역 기간과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사업을 발주해 올 10월경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중심으로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농촌문화체험특구, 상무사기념관 등과 연결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가야역사루트재현단지, 모듬내캠핑장 및 주변자원개발사업 전체를 관광 벨트화 한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기존 자원은 콘텐츠를 보강하고, 관광자원을 관광객이 재미있는 체험 위주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군은 지난달 27일 관광추진 이해 당사자의 참여와 협업의 일환으로 인빈관에서 관광진흥과 직원, 관광시설 수탁자, 체험프로그램 운영자, 대가야로컬푸드협동조합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외부강사를 초청, ‘고령관광의미래’, ‘6차산업 계획과 비즈니스모델’ 등 현장사례 소개 및 용역 추진 방향, 참여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해 상호 이해와 협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워크숍을 한 차례 더 개최해 용역기관과 깊이 있는 토론을 바탕으로 최종안을 도출, 고령군 관광 도약의 기회로 삼아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 ’의 군정목표를 관광분야 실천을 통해 이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0호입력 : 2016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