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0호입력 : 2016년 02월 02일
일본 6차 산업 벤치마킹 나서 농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곽용환 군수와 박주해 군의원을 비롯해 관광진흥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총 13명이 지난달 31일부터 3박4일간 일본 규슈지역의 ‘농업 6차 산업’ 성공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6차 산업이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차 농산물 생산 및 유무형 자원, 2차 식품 가공, 3차 유통·체험·관광·판매 등을 합친 복합 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군과 의회는 일본 규슈 오이타현 등의 지역을 방문, 현지에서 각광받는 관광 상품 견학과 분고다카타에서 그린투어리즘 연수를 가진 뒤 농가 숙박 등을 체험한다.
곽용환 군수는 “정부도 올해를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의 원년’으로 발표한 만큼 농촌의 부가가치 창출,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가 자연스레 농민소득 및 지속적인 관광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박주해 의원은 “이제 6차 산업화는 우리 농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사안이다”라며 6차 산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0호입력 : 2016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