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근 성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지난당 23일 열린 총동창회장 이취임 행사에서 화환대신 받은 쌀 10kg 72포(150만원 상당)를 지난달 29일 성산면에 기탁했다. 경남 창녕에서 우리스틸(종합강관 전문생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지난해도 2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는 등 성산면 각종 행사에도 많은 성금기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성산면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클 뿐 아니라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쌀전업농회(회장 문재희 )에서도 고유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불우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17포(35만원상당)를 지난달 29일 성산면 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남지 성산면장은 김충근 회장과 문재희 회장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된 쌀은 설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경로당 등 골고루 배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