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1호입력 : 2016년 02월 16일
농사정보 벼 1. 볍씨 준비 ❍ 종자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를 확보 ❍ 신품종 재배 시 적응지역,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특성을 파악하여 특정 병해충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재배를 피해야 함 ❍ 밤에 점등으로 인하여 이삭패기가 늦어질 우려가 있는 지역(도시근교 도 로변, 공장주변 등)은 중만생종을 피하고 조생종으로 재배 2. 땅 심 높이기 ❍ 모래 논 등 찰흙이 적어 생산력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25% 이상 되는 우량 객토원(붉은 산흙)을 사전에 확보하여 양질의 흙으로 객토를 하여 토양을 개선 ❍ 객토를 한 논은 볏짚, 두엄 등 유기물과 규산질비료를 시용하고 깊이갈 이를 하는 등 종합개량이 되도록 하여 객토 효과를 높여주도록 해야 함 ❍ 규산질비료 시용은 논 토양 유효규산함량이 157㎎/㎏미만인 논에 시용하 여야 하며, 시용량은 토양정밀 검정결과로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검정 결과가 없을 경우에는 200∼250kg/10a를 시용함(보통 3년 1주기 시용) ❍ 벼에서 규산의 효과는 비료 3요소만 주었을 때 보다 쌀의 외관과 미질 관련 특성이 좋아지고 특히, 병해충에 강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지고 완전 미 비율이 높아져 밥맛이 좋아짐
감자 ❍ 감자 저장 시 온도 4~5℃, 습도 80~85%를 유지하여야 하며, 저장중 흑색심부병(속이 썩는 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 함 ❍ 봄 조기재배 지역에서는 감자파종 약 한달 전부터 산광싹틔우기(그늘싹틔우 기)를 실시하여 심은 후 싹이 빨리 올라오도록 해야 함
구분 산광싹틔우기 시작 정식(아주심기) 기간 싹길이 중부지방 2월상순 ~ 중순 3월중순 ~ 하순 25~30일간 1~2cm 남부지방 1월중순 ~ 2월상순 2월중순 ~ 3월상순 “ “
* 씨감자는 수미, 조풍, 하령, 고운, 대서 등의 품종을 재배 ❍ 산광싹틔우기는 15~20℃의 온도와 관계습도 80~85% 유지하고, 30~50% 차광망(빛가림망)을 설치한 온실이나 하우스내에서 실시하되 낮에는 25℃이상 올 라가지 않도록 하면서 환기를 시켜주고 밤에는 얼지 않도록 보온 실시
주요채소 육묘 노지고추(파종기: 2월상~2월하) ❍ (육묘상) 전열온상을 이용한 묘충실률 및 수량지수 향상 ❍ 묘상별 발아 및 수량 비교
❍ (싹틔움) 종자를 천에 싸서 수분이 있는 상태로 28~30℃에 1~2일간 둠 ❍ (파종상) 깨끗한 모래나 상토를 깔고 6~8cm간격 얕은 골에 줄뿌림함 - 복토는 종자 길이의 2배 정도, 물을 충분히 준 후, 25~30℃로 관리 ❍ (옮겨심기) 1회 정도가 적절하며 적기는 본엽 1~2매 때 임 - 낮 27~28℃, 밤 24~25℃, 활착을 위해 야간온도 높게 관리 ❍ (유의사항) 저온과 단일로 육묘상의 밀폐시간이 길어 상토의 과습 주의 - 물주는 양은 저녁 때 묘상의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정도가 적당함
딸기 촉성재배 모주준비 ❍ 모주는 저온 경과가 충분해야 함 - 육묘 후기 발생 묘나 가을에 새로 발생한 자묘 중 세력이 왕성한 자묘 준비 - 동해 피해 및 탄저병 피해 예방을 위해 비가림 하우스 월동 - 월동 중 고사 방지를 위해 –2℃ 냉동고에서 월동 보관 모주 이용 ❍ 모주는 병해충 감염이 없는 것을 선택함
마늘․양파 노균병 예방(2월부터) ❍ (발생증상) 잎에 장타원형의 황백색 병반과 백색곰팡이 발생 - 병든 잎은 마르게 되고 그 후에는 2차 기생균이 부착되어 흑갈색으로 됨 - 상대습도가 높을 때 포자가 발아하고 병균은 물기가 있는 잎 표면의 기공으로 침투함 ❍ (발병원인) 밭 재배 양파 연작재배지의 노균병 발병 원인은 병원균이 오염된 토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비닐 고정용 흙이 있는 부위에서 많이 발생함 - 연약하게 자란 포장이나 물 빠짐이 불량한 곳에서 발생이 심함 ❍ (방제시기) 2월부터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피해 사전예방 ❍ (예방방법) 씨 마늘 소독, 수확 후 병든 잎이나 줄기는 포장에 방치하지 말고 모아서 태움, 타 작물 돌려짓기, 토양소독 등을 실시함 ❍ (친환경 방제) 발생 초기에 10~20일 간격으로 아인산염(1,000ppm)을 5회 살포하면 90.4% 방제효과, 무 처리 대비 수량 23% 증가 - 아인산염 자가 제조방법(1,000ppm 기준)은 물 20L에 아인산 (H3PO3) 20g, 수산화칼륨(KOH) 18g을 각각 녹여 잘 희석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1호입력 : 2016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