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3호입력 : 2016년 03월 02일
고령군 고용률은 ↓ 실업률은 ↑ 통계청 201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결과
고령군 고용률이 65.6%로 경상북도 13개 군 가운데 10번째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1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령군의 실업률은 1.4%로 칠곡군 2.9%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6.6%이다.
그리고 근무지기준과 거주지기준 고용률 차이는 성주군(29.0%)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 높은 23.1%로 나타났다. 이는 인근 지역에서 고령군내 기업으로의 통근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관내 상주를 위한 대책이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도내 13개 군 지역의 고용률은 울릉군이 81.2%로 가장 높았으며, 의성군이 74.6%로 그 뒤를 이었고, 칠곡군은 61.6%로 13개 군 가운데 가장 낮았고 고령군은 65.6%로 나타났다.
지역의 최근 고용률 및 실업률 추이는 지난 2014년 하반기 고용률 64.5%에 실업률 1.5%에서 2015년 상반기에는 고용률은 66.4%로 다소 높아졌지만 실업률 또한 1.8%로 다소 높아졌으며, 2015년 하반기에는 고용률과 실업률이 각각 65.6%와 1.4%로 두 부분 모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는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시군 단위의 고용현황을 평가할 수 있는 기본 통계를 생산·제공하고. 시군별 고용구조 분석자료 및 산업직업에 대한 세분화 자료를 생산·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조사대상은 전국 약 19만9천 표본가구 내에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으로, 201년 인구주택조사 결과를 이용해 9천949개 표본조사가구를 추출하고 표본조사가구 내 약 19만9천 가구를 조사했다. 조사기관은 2015년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로 인적사항, 취업자.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 맛벌이가구 등과 관련한 31개 항목을 방문 면접조사 및 인터넷으로 조사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3호입력 : 2016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