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3호입력 : 2016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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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장호(사진.42) 전 대가야신문 대표가 지난달 25일 제20대 고령·성주·칠곡군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박 에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지역패권정당으로서 새누리당이 독식하고 있는 우리 지역에 야당의 이름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무거운 마음과 많은 두려움을 가집니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길임을 알기에 책임감 역시 막중하게 느끼고 있습니다”고 밝히며 “우리지역의 보수적인 정서를 너무도 잘 알기에 지역패권정당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보수는 ‘높은 도덕성’, ‘전통과 질서’, ‘국가의 이익과 사회 안정’을 가치로 여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에서 이러한 보수적인 가치를 찾을 수 없어 그 가치를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박장호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인간이 인간답게 존중받는 사회’, ‘경제적·사회적 기회가 평등한 사회’, ‘불로소득보다 일하는 자가 더 많은 이익을 얻는 사회’, ‘국민이 주인 되는 참세상’입니다. 이러한 행복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출마선언을 했다.
박장호 예비후보는 1973년 생으로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과(경제정책 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독일 유학을 다녀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대가야신문 대표, 대가야고등학교 운영위원, 고령문화원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가야향토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3호입력 : 2016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