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게먹기 실천마을 확대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63호 입력 : 2016년 03월 02일
싱겁게먹기 실천마을 확대운영
고령군은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우곡면 야정1리, 속리 등 2개 마을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싱겁게먹기 실천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16년에는 1개 마을(대곡1리)을 신규로 지정하여 확대 운영한다.
2014년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민 5명중 4명이 나트륨을 과잉섭취하고 있는데, 고령군 저염선호도는 전국을 100으로 기준했을 때 59%로 나타났으며, 2014년 우곡면 주민 설문조사 결과 저염선호도는 20%에 불과해 싱겁게먹기 실천마을을 확대운영하게 됐다.
싱겁게먹기 실천마을은 표지판을 마을회관 입구에 설치해 사업대상임을 알리고 주민 스스로 염도측정기를 이용, 마을회관에서 국과 찌개 염도를 각각 0.6%, 0.8%이하로 유지하면서 요리함과 동시에 마을회관 내에 비치된 염도기록판에 기록한다.
또한 국물섭취가 염분을 많이 섭취하게 하므로 국물1컵(200㎖) 적게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보건소에서 배부한 작은 국그릇을 가정과 마을회관에서 사용해 싱겁게 먹기 실천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병 예방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63호  입력 : 2016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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