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특화교육 실시 고령대가야시장 활성화 위해 고령군은 고령대가야시장 상인 및 소상인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4월 9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상인교육장에서 상인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15년도 전통사업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프로그램의 일부로 고령대가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특화교육과정이다. 매주 장날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총 11회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서비스, 경영 등), 실습(포럼 및 워크숍), 연수(선진시스템 견학) 등 다양한 상인특화교육으로 상인역량강화 및 경영 마인드 변화를 통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다 또한 앞으로 골목형 사업에서 추진 중인 공동시설, 공동안내판, 시장 상징물 조성, 독특한 개성과 특색을 표현하기 위한 브랜드 개발, 상품디자인 등을 통해 특성화 시장으로의 변모를 거듭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