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3호입력 : 2016년 03월 02일
주간농사정보 벼 1. 볍씨 준비 ❍ 종자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를 확보 ❍ 신품종 재배 시 적응지역,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특성을 파악하여 특정 병해충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재배를 피해야 함 ❍ 야간조명으로 인하여 이삭패기가 늦어질 우려가 있는 지역(도시근교 도로변, 공장주변 등)은 중만생종을 피하고 조생종으로 재배 - 야간조명에 의해 영양생장기에는 생장이 촉진되고, 화성 감응시기(최고분얼기에서 유수형성기)에는 출수가 지연되며, 일반적으로 품종에 따라 조생종 벼보다 일장 감응성이 큰 만생종 벼일수록 출수가 지연되어 등숙이 불량해짐 - 벼는 적기에 이앙 했을 경우 6월 하순∼8월 중순(출수 전 7∼40일경)이 야간 광에 민감한 시기이며, 출수 후에는 피해가 적음 ※ 야간조도 5룩스 이하에서는 피해가 없고, 10룩스 이상에서 피해가 발생하며, 광원의 종류에 따라서도 나트륨등은 수은등이나 백열등에 비하여 작물에 비교적 영향이 적음 2. 땅 심 높이기 ❍ 이앙할 포장을 점검하고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여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정 시비량을 결정 ❍ 모래 논 등 찰흙이 적어 생산력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25% 이상 되는 우량 객토원(붉은 산흙)을 사전에 확보하여 양질의 흙으로 객토하여 토양을 개선해야 함 ❍ 객토를 한 논은 유기물과 규산질비료를 시용하고 18cm이상 깊이갈이를 하는 등 종합개량이 되도록 하여 객토 효과를 높여줌 - 깊이갈이를 할 경우 뿌리가 자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토양의 완충능력이 좋아짐 ❍ 규산질비료는 논 토양 유효규산함량이 157㎎/㎏미만인 논에 시용해야 하며 시용량은 토양검정결과에 따라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검정결과가 없을 경우에는 200∼250kg/10a를 시용(보통 3년 1주기 시용) ❍ 벼에서 규산의 효과는 비료 3요소만 주었을 때 보다 쌀의 외관과 미질관련 특성이 좋아짐 - (품질향상)규산시용으로 출수가 균일해지고 물질전류 및 등숙이 양호해져서 완전립수가 증가하고 기상재해저항성 향상을 통한 기계적 손상 감소로 종합적인 식미치를 높임 - (토양개량)규산질 비료의 미세립자는 사질답 객토효과가 크고 규산, 석회, 고토, 철분 등의 무기성분 공급효과와 Al, Fe, Cu, Zn, Mn, As, Ge 등의 독성금속을 중화 - (내성증진)병해충이나 도복 등 재해에 대하여 기계적 저항성 증가
감자 ❍ 봄 재배 감자 아주심기는 남부지역은 2월 중순 이후 3월 상순까지 심고, 중부지역은 3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심는데 지역별로 마지막 늦서리 내리는 시기가 지나면 일찍 심을수록 좋음 ❍ 감자 아주심기 25~35일 전 그늘에서 싹틔우기를 실시하면 잘 활착되고 초기생육이 왕성하게 됨 - 싹틔우기는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직사광선이 들지 않도록 차광망을 덮어서 싹을 틔우는데 싹의 길이는 아주심기 전까지 1~2cm 정도 키워주는게 적당함 ❍ 감자밭은 아주심기 하루 전이나 심는 날, 땅을 고르고 이랑을 만들어 아주심는 것이 좋음 - 우리나라의 봄철은 건조하기 때문에 아주심기 오래전에 이랑을 만들면 토양이 건조되어 아주심은 후 토양수분 부족으로 활착이 좋지 않아 저온에 견디는 힘이 약하여 늦서리 피해를 받기 쉽고 초기생육이 늦어짐 딸기 - 모주상 준비 ❍ (베드정식) 보수성, 통기성 좋은 혼합 상토 이용, 비료 있어도 무방함 - 양액의 주기적 공급, 수확기보다 EC를 낮춤 ❍ (토양정식) 침수 위험성이 없고 배수성이 좋은 오염되지 않은 곳 선정 - 딸기 재배한 포장은 토양소독 후 사용하며, 산성토양은 재배 금지 - 기비는 a당 퇴비 200kg, 복합비료 10kg, 고토석회 10kg로 넣고 혼합, 석회는 1개월 전에 시용함 - 모주 근처에만 기비를 시용하므로 관비위주로 공급 가능
봄배추 - 육묘후기 및 본포관리 ❍ (육묘후기) 비료가 부족한 경우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을 촉진 ❍ (관수)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줌 -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 ❍ (온도) 야간 최저 13℃이상, 주간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기 ❍ (본포관리) 하우스 재배는 정식 20일 전에 비닐을 씌워 지온관리 ❍ (아주심기) 시설 본잎 6~7매, 노지 5~6매 때 맑은 날 오전에 실시 ❍ (추대주의) 봄배추를 재배할 때는 추대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에 처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적기 수확함
가축 관리 ❍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 등 붕괴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보수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음 ❍ 지난겨울 동안 발정이 없었던 소는 운동과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주고, 첨가제를 급여하여 정상적인 발정이 나타나도록 함 ❍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닭장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음 ❍ 날씨가 풀리게 되면 닭의 사료섭취량은 늘어나게 되므로 육성계나 산란계는 체중을 적절히 유지시켜서 사료급여량을 알맞게 조절함 ❍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줌 ❍ 소 결핵병과 부루세라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해마다 발생이 되고 있어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 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함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도록 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3호입력 : 2016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