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4호입력 : 2016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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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가야산성 외벽 이미지가 개선된다 색동을 모티브로 역동성과 진취성 표현
고령군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주변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벨트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산성 외벽이 새롭게 도색된다. 군에 따르면 가야산성 외벽의 기존 도색이 오래돼 탈색과 함께 너덜해지는 등 미관상 흉해 새롭게 도색을 계획했다.
대가야체험축제 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이미지 개선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또 군은 매표소를 확장하고 외관을 개선키로 했으며, 관광안내소 앞에 비트맵(관광안내지도)을 설치한다.
디자인은 우리 전통인 색동을 모티브로 색동 색을 통해 대가야의 역동성과 진취 성 등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더불어 대가야 왕관 이미지 등을 표현해 관광객들이 즐기는 포토 존 역할을 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산뜻하고 깨끗함과 함께 대가야 고령의 활기찬 발전상을 상상하도록 한다.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인 베니스와 이스탄불 등 각 도시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의 보존에 얽매이지 않고 도시환경을 발랄하고 상쾌하게 탈바꿈하고 있다”며 “색채 디자인으로 많은 예산을 투자하지 않고도 단 시간 내에 시각적 환경을 극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디자인 페인팅에서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의 디자인 페인팅으로 이미지가 개선되는 등 효과를 보게 되면 차후 대가야읍의 색채계획도 고려해 단기간 내에 도시재생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4호입력 : 2016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