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4호입력 : 2016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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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 출발, 행복한 새 학년 성산초, 취임식 및 입학식 개최
신학기가 시작되는 지난 2일에 성산초등학교(교장 김정연)에서는 설레고 행복한 취임식과 입학식, 시업식이 열렸다. 이날 김정연 교장의 취임식은 사도헌장 낭독, 꽃다발 증정, 축하 노래, 취임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도헌장은 신규 발령을 받은 김은혜 교사가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 교사는 “사도헌장을 늘 가까이 두고, 마음에 새겨 참된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교장을 비롯한 여러 교사들과 학생들이 가수 해바라기의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함께 부르며 올 한 해 교육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입학식에서 신입생 10명(남 3명, 여 7명)은 재학생의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하며 초등학생으로서 설레는 첫 걸음을 떼었다. 이어 교장의 환영사, 재학생들과의 첫 인사, 담임선생과의 첫 만남의 시간 등을 가짐으로써 따듯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하도록 했다.
김 교장은 신입생 각각에게 장학금과 입학 축하 선물을 증정하며 “신입생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교사들과 재학생들이 잘 돌보아주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학교 교사, 학부모님, 학생들 모두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4호입력 : 2016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