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
당뇨합병증 검사 무료
고령군보건소는 오는 11월말까지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예방을 위해 안저검사 및 신장질환 검사를 관내 안과의원과 보건소에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당뇨병환자의 눈 보호를 위해 관내의원 경대연합안과와 협약을 체결해 11월말까지 보건소 등록환자 중 진료 받은 경험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보건소에 등록된 자, 민간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보건소로 의뢰·연계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전문의 상담 및 안저검사를 실시한다.
당뇨병으로 진단된 후에는 안과질환이 없더라도 1년에 한번정도는 안과에서 정기적으로 안저검사를 받는 것이 최선이며, 실명원인으로 가장 흔한 질환이 ‘당뇨병성 망막병증’이다. 또한 당뇨병이 지속되고 제대로 관리가 안 되면 신장에서도 제 기능을 못해 체내에 독성 물질이 축적돼 당뇨병성 신장의 요인이 되므로, 조기발견 및 합병증의 진행을 막기 위해 미세단백뇨 검사도 무료로 실시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