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
결혼이민여성 공부방 안정적 정착 및 자립기반 도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능력시험반(토픽Ⅱ) 개강이 지난 7일 오전 10시 다산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한국어능력시험반은 2016년 결혼이민여성 공부방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기존의 우리말교육 위주에서 한국어능력시험반을 비롯해 운전면허 취득반, 정보화자격증과 체험교육, 안전교육, 예절교육, 문화교육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개편·운영됐다.
이번에 개편된 프로그램은 문화·관습의 차이 등으로 인해 한국생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생활 조기적응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 자립기반 및 사회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의사가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은 추가·수시접수가 가능하다.
문의는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956-6336)로 하면 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65호입력 : 2016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