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선요리 전문점 ‘소풍가’ 독거노인 음식 대접 지역에서 많은 미담들이 들려오는 가운데 지난 14일 약선요리 전문점인 ‘소풍가(대표 김서현. 쌍림면)’가 지역 독거노인 20여명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쌍림면 각 마을단위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20여명씩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으며 4월부터 월 1회씩 실시될 예정이다. 2년 전 이곳에서 ‘소풍가’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훈훈한 인심에 늘 고마워했다는 김 대표는 “비록 조그만 정성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김 대표와 오정래 면장은 “늘 웃음을 잃지 말고 건강하시라”고 말하며 일일이 어르신들에게 음료수와 반주를 권했다. 해물닭도리탕의 얼큰한 국물에 반주를 곁들인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좋은 자리를 만들어 줘 고맙다”면서 “맛있게 먹다보니 너무 많이 먹었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이형동 기자